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은아(소녀 연대기) (문단 편집) == 평가 == >너야말로 오현이한테 할 말 있으면 확실하게 말해. '''네 기분 때문에 괜히 여럿 분위기 흐리지 말고!''' >---- >김호영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 꽁해 있다가 SNS로 저격글을 쓴다거나, 불만의 원인을 항상 타인에게서 찾는 버릇 때문에 독자들로부터 심성이 고약하고 불량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문제가 발생해도 자신에게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고 항상 남탓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현이와의 다툼에서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지속되자 학원에 새로 등록한 자신의 동창과 함께 적극적으로 오현이를 몰아붙였으며[* 단순히 같이 놀지 않는 수준에 머물렀던 따돌림이 동창이 온 이후부터는 대놓고 앞에서 험담을 하는 식의 양상으로 바뀐다.], 이 즈음에는 '왕따 당하는 애들은 다 당할 만 하니까 당하는 거다.'라는, 전형적인 학폭 가해자의 사고방식을 보인다. [[비하 캐릭터|이런 성향을 보이는 탓에 작품 내외로 평가가 좋지 않다.]] 독자들 입장에서도 가장 평가가 나쁜 인물이었으며, 작중 내에서도 오현이에게는 더 이상 아무 것도 아닌 사람으로 취급받았으며, 학원 남학생들에게도 자기 기분 때문에 분위기 망치는 사람으로 취급받았다. 김지유조차도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지자 졸업식 날에 바로 손절해버릴 정도. 결말에서 김지유에게 손절당하고 예고에도 떨어진 것을 보면 [[인과응보]], [[자업자득]], [[사필귀정]]이다. [[분류:소녀 연대기/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